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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커우 창겅기념병원대장항문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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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대장암 검진과 대장내시경

대장암 검진과 대장내시경

대장암은 암이 되기 전에 막을 수 있는 몇 안 되는 암 중 하나입니다. 이 글에서는 두 가지를 설명합니다. 무료 검진 대상인지, 그리고 결과가 이상일 때 어떻게 되는지입니다.

검진이 효과적인 이유

대장암의 거의 전부는 작은 용종에서 시작되어 수년에 걸쳐 천천히 변합니다. 그 수년이 바로 기회입니다. 아직 용종일 때 대장내시경으로 제거하면 암은 생기지 않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암 검진과 다른 점입니다. 대부분의 검진은 암을 더 일찍 찾아낼 수 있을 뿐이지만, 대장암 검진은 암이 생기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무료 검진 대상

타이완 국민건강서는 2025년 1월에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 45세부터 74세까지: 2년에 한 번 분변잠혈검사 무료.
  • 40세부터 44세까지로서 부모, 자녀, 형제자매 중 대장암 진단을 받은 분이 있는 경우: 마찬가지로 2년에 한 번.

검체 용기는 건강보험 지정 의료기관에서 받으실 수 있으며, 지역 검진 행사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분변잠혈검사의 원리

이 검사는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대변 속의 피를 찾습니다. 용종과 종양은 표면에서 쉽게 출혈하며, 아주 적은 양도 검출됩니다.

검사 자체는 간단합니다. 식사 제한도 금식도 필요 없고, 집에서 직접 채변합니다. 용기를 받으시면 변기의 마른 부분이나 휴지 위의 대변을 소량 채취하여 설명서대로 처리한 뒤 의료기관에 반납하십시오.

결과가 양성일 때

이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분변잠혈검사가 양성이면 반드시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합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분 가운데 약 20명에 1명에서 대장암이 발견되고, 그보다 많은 분에게서 아직 암이 되지 않은 용종이 발견됩니다. 양성인데도 내시경을 받지 않은 사람은 대장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뚜렷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양성이라고 해서 암인 것은 아닙니다. 치핵, 용종, 염증도 모두 출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검사만으로는 이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들여다보는 대장내시경이 필요합니다.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것뿐입니다.

대장내시경 검사의 내용

끝에 카메라가 달린 가늘고 부드러운 관을 항문으로 넣어 대장 전체의 점막을 관찰합니다. 용종이 보이면 대부분 그 자리에서 제거할 수 있어, 검사와 치료가 한 번에 끝납니다.

아플까 봐 걱정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본원에서는 마취과 의사의 평가와 감시 아래 시행하는 수면(이른바 무통) 대장내시경을 제공하며, 검사 중에는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적합 여부와 건강보험 적용 비용은 외래에서 담당 의사와 상의해 주십시오.

검사 전 장 정결

환자분께 가장 많이 달려 있는 부분이자, 가장 자주 가볍게 여겨지는 부분입니다.

의사가 점막을 볼 수 있을 만큼 장이 깨끗해야 합니다. 대변이 남아 시야를 가리면 작은 용종을 놓칠 수 있고, 검사가 헛수고가 됩니다. 병원에서 장 정결제와 식사 안내를 드립니다. 시간과 양을 정확히 지켜 주십시오. 끝까지 복용하지 않거나 중간에 그만두면 대개 다른 날 다시 검사해야 합니다.

항응고제나 당뇨약을 복용 중이시거나 다른 만성 질환이 있으시면, 약을 조정할 수 있도록 검사 전에 알려 주십시오.

얼마나 자주 다시 받아야 하나

정해진 하나의 답은 없습니다. 간격은 이번에 무엇이 발견되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용종이 있었는지, 몇 개인지, 크기는 어떤지, 병리 결과는 어땠는지입니다. 모두 정상이면 간격이 길어도 되고, 특정 종류의 용종을 제거했다면 더 짧은 간격으로 추적해야 합니다.

결과를 설명할 때 담당 의사가 알려 드리는 간격을 따르시고 적어 두십시오. 몇 년 뒤에는 잊기 쉽습니다.

증상이 있으시면 검진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배변 습관의 지속적인 변화, 혈변, 원인 모를 체중 감소나 빈혈은 바로 검사해야 합니다. 검진은 증상이 없는 분을 위한 제도입니다. 증상이 있다면 필요한 것은 검진이 아니라 진단입니다.

환자마다 상태가 다르며 이 글은 일반적인 원칙만을 설명합니다. 본인의 검사와 치료는 주치의의 지시를 따르십시오.